하노이 황제투어

하노이 황제투어

하노이 황제투어 다녀온 후기를 한번 남겨볼께요..

하노이 황제투어 글을 적으면서도 진짜 지루하다고 느낀 후기 입니다.
낯부끄러워도 끄적끄적 살짝 써보겠습니다.
첫째날 9월30일 비로소 D-day가 왔답니다.
10시40분 비행기… 지방에 거주중이라 AM 4:20 공항버스를 이용하여 인천을 향해 출발했어요.
도착예정은 오전7시 근데 기사님께서 스피드하게 가셔서 오전 6시에 도착했네요!

한없이 돌아다니다가 드디어 비행기 탑승 ㅎ 하노이로 출발 합니다.
모든 수속을 마치고 저랑 앙마다의 전속 가이드 가이드님과 접선! 숙소로 이동 했는데요.
호텔에 도착해서 짧게 여독을 풀고 단정한 면모를 보여주려고 씻으러 사우나를 갔습니다.
인터넷에서 무수히 봐왔던 거기! 사람이 좀 있어서 대기해야 하네요. 탕에 몸을 담그고 들어가야겠습니다.

여유롭게 뜨신 욕조에 몸을 담구다 3층에 위치한 이발소로 움직였답니다.
상냥한 여자분의 안내로 자리에 착석한 다음 서비스를 즐겼습니다.
발 깨끗이 닦아주시고 면도서비스도 해주고 얼굴에 오이를 잔뜩 얻어주시고 귀까지 파주시고 손톱,발톱 도 깎아주고… 위치를 옮겨서 안마까지 해줬습니다.
끝으로 머리를 감겨주고 준비된 서비스 끝 !
하~ 첫째날은 어찌 지나갔는지도 기억이 가물할 정도로 정신 없었습니다.

하노이 황제투어

다음날은 무슨 일들이 있을까요?

2일째 아침 일찍 눈을 떠보니 옆에 아름다운 언니가 새근새근 잠들어 있었습니다.
그냥 둘 여우가 아니랍니다. 곤히 잠이 든 여성분을 깨워 2차전을 치뤘어요.
ㅎ ㅎㅎ; 그리고 바로 꿈나라로… 피곤합니다.
아침 8시쯤. 움직이는 기척에 눈을떠보니 돌아갈 준비를 끝낸 “나” 여성분 침대옆에 앉아 일어난 절 바라보고 있었어요!
가이드님의 알려주신대로 얼마정도의 돈을 그분에게 꼬옥 쥐어드렸어요.
배웅을 하러 나와보니 앙마다 파트너분께서도 나오셨더라고요!
현관문에서 인사를 한 다음에 배웅은 앙마다가.. 가이드님이 준비된 일정을 위해 호텔로 오셔서 식사를 하러 근처 쌀국수 가게로 출발했어요.

쌀국수 말고도 여러가지 주문한 가이드님 “목표는 하루만에 1kg 증가입니다” 헐~ 싫어요ㅠㅠ 어떻게 다이어트 한거라고요.
배부르게 식사를 하고 숙소에서 휴식후 가이드님께서 소개해주신 걸그룹 아가씨들 만나보러 이동~ 두근두근 잠깐 걸그룹 아가씨들 출근사항을 알아보고 입장했어요.
두분의 걸그룹 여성분들 입장했어요. 어리둥절한 제 모습을 발견하고 뭐가 웃긴지 깔깔 거리면서 제 의상을 다 벗기네요 우선적으로 스팀사우나에 들어간 다음 땀을 충분히 흘리고 욕탕으로 이동 전체를 씻긴후 안마 베드로 이동!
안마서비스 차례~ 전체적으로 오일(?) 발라주고 몸 전체를 끊임없이 타더라고요.
뒤집고나서 다시 바디를 마사지를 해주며 한 여자는 가슴을 한언니는 똘똘이를 안마를 해줬어요.
이게 2대1의 장점이겠죠.

이른 아침에 한번 했던후라 힘들었어요! 역시 하노이 황제투어. ㅋㅋㅋㅋ
그래도 포기하지 않는 걸그룹 아가씨들 교대하면서 이끌어내더라고요.
만족스러웠던 걸그룹 아가씨들과 작별인사를 나누고 배고파서 가이드님이 알려주신 반미를 먹은 뒤 서호 호수 산책을 합니다.
별거 없더라고요. 고명하다는 성당도 가봤습니다. 볼것도 없었네요. 야시장 구경도 했어요. 걷기도 힘들었습니다. 맥주거리도 방문했습니다.
몸이 힘들어 안 마시고 싶어요. 가이드님께 그냥 저녁 먹으러 가자고 떼를 써봅니다.
근사한 식당에 방문해서 안심스떼끼와 와인을 만족스럽게 먹고나서 딴 여성분인 마이양을 만나려고 숙소로 들어갑니다.

호텔에 도착하고 곧이어 오늘 보기로 한 여성분 “마이”와 앙마다 짝인 “하” 양이 동시에 들어오는군요 첫번째날은 이런저런 이유로 잘 못 놀았지만 이틀째니깐 제대로 놀아야겠다며 마음을 먹고 시원한 맥주를 한잔들이키며 스킨쉽을 나눴죠.
오늘 파트너는 한국어 패치가 덜 된 아가씨여서 조금은 어색하지만 자리를 옮겼더니 다른건 필요 없죠!
베트남 여성들은 유난히 수줍어 하네요~ 샤워를 하고나서 수건으로 전신을 다 가리고 후다닥 침대로 와서 곧장 침실 불을 끄네요… 한치앞도 볼 수 없는 어둠 속에서 갈피를 못잡고 목표물을 찾는 보물찾기 놀이를 해야만 했습니다.

여기서 듣게되었는데 첫날 본 아가씨 “나” 이튿날 본 아가씨 “마이”양 유사점은 회사에 다닌다!
1차전을 끝내면 곧바로 “오빠 피곤해요~” 하고 말하더라고요.
새벽부터 출근을 한다는… 그치만 한번만으로는 절대 안되죠!
아침일찍에 일어나서 또 해야됩니다.
둘째날 까지 기록하다보니 저도 참 지겹게 느껴지네요.

하노이 황제투어

하노이 황제투어 셋째날 공식적인 마지막입니다.

여자분을 보내드리고 오전은 쿨하게 제끼고 오후 스케줄부터 놀기로 가이드 님과 말을 하고나서 파트너 선정에 들어갑니다.
상냥한 가이드분이 “로즈”양과 “퀸안” 두명을 소개!
심사숙고 끝에 “로즈”양으로 선택했어요.
점심메뉴는 한식으로 양평해장국 하노이지점으로 출발!
맛깔스러운 국밥으로 원기 보충후 다시 호텔방으로 들어가서 낮잠을 청하기로 했어요.
하노이 황제투어에서 도착하고나서 낮잠은 처음인거 같아요.

근데 잠들 수가 없네요…. 4시 좀 안되서 어제 먹었던 반미가 떠오른다는 앙마다 얘기를 받아들여 일정보다 이르게 출발하자며 바로 나왔어요.
맛깔스럽게 반미를 먹는 앙마다를 쳐다보니 짜식! 저팔계 닮았습니다. 킬킬!
만족스러운 찜질방에 도착한 다음 가이드님의 얘기를 듣고나서 앙마다와 입장!
큰 탕안에 몸을 담고 있으니 늘씬한 아름다운 여자분 두사람이 비키니를 입고 등장하네요.
여성분들이 상대를 선택하고 온건지 탕속에 몸을 담그더니 부비부비!
저도 이리저리 스킨쉽을 했죠. 하노이 황제투어 가격에 비해 어떨까요? ㅎㅎㅎ

오랫동안 즐기고 있는데 불쑥 일하는 남자분이 오더니 뭐라고 얘기를 해주네요.
지금 방으로 바꿔야 된다는 말인거 같았어요.
옷과 신고온 신발을 갖고 구석으로 입장했더니 간단한 샤워기와 안마침대가 있네요.
홀랑 알몸 상태로 샤워를 당하고나서 안마침대에 누웠더니 언니가 안마를 해줍니다.
뒤쪽부터 몸을 타고 뒤집어 앞 바디도 타주고 안마를 해주고 입술로 계속 괴롭혔습니다.
하지만 신호가 올 기색도 안보이고 시간도 곧 되가는거 같고해서 멈추라고 손짓을 보냈어요.
이언니 뭐라 합니다. 그런 뒤 안마를 계속 합니다. 또 다시 그만하라 합니다.
화내더군요!

자기가 하고 있는거 방해하지 말라는 듯한.. 끝내 성공~ 하하하 거리며 턱턱 칩니다.
프로페셔널한 모습에 따봉을!
재밌는데 안마서비스를 마치고 시간을 확인하니 7시네요.
오랜만에 치맥을 먹어보기로 합니다.
호텔앞 술집으로 옮겨서 치킨에 맥주를 먹는 도중에 파트너 도착 이야기를 듣고 호텔방으로 이동 합니다.
호텔방에 들어오니 이제 막 일정을 하기 시작한 “곰탱이 & 준쓰”님과 파트너들도 있네요.

하노이 황제투어

다같이 게임도 하면서 즐겁게 떠들면서 조촐하게 술을 먹었습니다!
조금 있다 한 커플씩 침실로 사라집니다.
오늘 제 짝궁인 로즈친구!
데자뷰같은 상황이 똑같더라고요… 신체에 샤워가운에 방에 오자 바로 “불 꺼야해요 ” 헐? 이건 어제와…. 아무튼 즐기고 보자는 마음에 불을 꺼주고 1차전을 끝냈습니다.
만족스러웠던 목욕탕 덕택에 조금은 힘들게 마무으리~~ 합니다.
그 일정들을 떠올려보면서 글을쓰다보니 일을 하고 있는데도 한번 더 가고싶다는 생각이….ㅜㅜ 넷째날 한국으로 가야하는 여행의 마지막날이 오고 말았습니다.
뒤척 뒤척! 하노이 가라오케 가격.. 비싸다

로즈양이 씻기전에 2차전을 끝내고 거실에서 따뜻한 믹스커피 한잔 먹으면서 담배를 피워 물었습니다.
잠시후 돌아가려고 거실에 나온 여성분들과 불쑥 들어온 가이드님!
한명 두명씩 모여드는 다른 남자분들… 마음 한구석이 허전한 느낌입니다!
가이드님이 쏘는 원두커피를 먹은 후 호텔방으로 돌아오고나서 가이드님과 파타야 관련으로 엄청 수다 떨었네요!
베트남 최종 만찬은 현지식으로 든든히 먹고나서 캐리어에 짐을 넣고 공항으로 갔습니다.
어쩌면 가이드님과 함께 한국으로 출국하는 분들은 대부분 없었을거 같네요!
가이드님의 안내(?)를 따라 아무일 없이 한국으로 돌아오는 비행기를 탔습니다.

하노이 황제투어 나흘째는 뭐 한게 없었습니다.
음! 여행내내 경험해본 곳과 추가금액을 설명드릴께요.
이발소, 세신맛사지, 호수관람, 2:1 변마, 만족스러웠던 목욕서비스 합해서 580불 들어갔네요!
조만간 가려는 분들 알고가시면 좋습니다.
하노이 황제투어내내 파트너들의 기질을 살펴보니 대부분이 수줍음도 많고 열정적이지 않아요.
그리고 일반인 그말인즉슨 회사를 다니는 여자분들이여서 잘때 떨어져있다면 아침 일찍 돌아가는 여성분을 보게 될겁니다.
거기다 차량으로 이동하실때는 아름다운 광경도 꽤 보실 수 있답니다!
후기를 작성하니깐 소문으로만 듣게 된 오라오라병을 경험하네요.
그 다음 목적지는 진작에 파타야로 정했구요!
지명 가이드 = 가이드님으로 정했습니다 여행하는내내 친절하고 섬세하고 가이드해주신 가이드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코스 개발자이자 나이트 컬쳐 마스터 가이드분에게 정말 감사해요!
지겨운 리뷰 봐주느라 수고하시는 회원님들께도 감사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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